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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동호인들이 부상없이 달리기 연습을 하는 방법
저의 취미 활동중 주로 하는 것이 볼링입니다. 저와는 뗄래야 뗄수 없는 깊은 인연이 있기때문입니다. 마라톤 또한 볼링장에서 근무하는 과장님의 끈질긴 권유에 못이겨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래 한번 뛰어주지 하는 마음으로 따라가서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첫 마라톤으로 10KM를 완주 하였습니다. 두번째는 다른 사람이 불참하는 배번이 있다고 반 강제적으로 끌려 갔는데 하프 코스였습니다. 독립기념관 마지막 오르막길에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반강제적으로 시작된 마라톤에 어느 순간 중독이 되어 제 스스로 연습하고 대회를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부상도 입고, 연습을 하는 과정에서 저만의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기록 욕심에 연습도 무리해서 하고 마라톤대회 참가를 하고 나면 무릎이..
2019. 10. 15. 08:22